커피넛
일상2 min read

blog init coffeenuts

커피넛 블로그의 첫 번째 글입니다.

#블로그#소개

blog init coffeenuts

git init 명령어를 따서 첫 번째 글을 작성해봅니다.

닉네임의 유래

제 닉네임은 coffeenuts입니다.

바로 옆에 커피 땅콩이 있었는데, 영어로 쓰니까 coffeenuts라고 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커피넛이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만들게 된 계기

기존에는 velog에서 백준 문제 풀이를 코드와 설명과 함께 올렸는데, 별로 제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포트폴리오도 정리하고 회고도 작성해볼 겸, Next.js와 Vercel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비아에서 도메인을 검색하니 coffeenuts.dev가 있길래 바로 구매부터 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공부한 내용, 삽질했던 기록, 개발 팁 등을 회고와 함께 시간이 날 때마다 작성해보겠습니다.

앞으로를 기대해주세요.